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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25
2010.09.09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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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특징: 은 뿔과 첫번째 짐승은 1260년 동안의 권세를 누린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5절.


요한계시록 13장의 첫번째 짐승: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5절.

 

 

교황권은 1260 년 동안의 권세를 누렸다.

 

 

예언 해석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또는 “마흔 두달”은 모두 예언적 기간을 나타낼 때에 사용되는 상징적 표현으로서, 적 그리스도 세력인 작은 뿔과 첫번째 짐승이 얼마나 오랫동안 전성기를 구가할 것인지를 나타낸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얼마나 긴 기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가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와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과 14절에는 여자로 표상된 하나님의 참 교회가 사단의 세력이 가하는 핍박을 피하여 깊은 산과 계곡으로 피신하는 장면이 다음과 같이 두가지로 표현되어 있다;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사단)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계 12:14.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 12:6. 요한계시록 12:14절에서는 여자가 광야로 피신하여 있는 기간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고 말하였는데,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6절은 여자가 광야에 피신하여 있는 기간을 “1260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가 “1260일”과 동일한 기간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일).

 

 

그런데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서 “때(time)”는 얼마나 긴 기간인가? “때”(time)는 원어로 “iddan”인데, 이것의 의미는 “해” (year, 년)이다. 다니엘 11:13에 기록된 같은 표현을 보아서도 “때”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북방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time) 곧 몇 해(year)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이 성경절에서 “때(time)”는 “해(year)”를 의미하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년+2년+반년=1260일=42달이 된다는 상징적 기간에 대한 예언 해석 공식을 얻을 수 있다(성경에서 언제나 한달은 30일, 일년은 360일로 계수됨).

 

 

어떤 예언이 상징적인 표현으로 묘사되었을 경우, 그 상징적 예언 가운데 있는 기간을 계산할 때는 1일을 1년으로 환산해야 한다(1일=1년, 에스겔 4:4과 민수기 14:34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상징적 기간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260일, 그리고 42달” 은 모두 실제에 있어서 1260년이라는 긴 기간을 의미한다는 성서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뿔과 첫번째 짐승이 1260년 동안 권세를 가지면서 성도들을 핍박하며 진리를 변조시킬 것에 관한 예언을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전체에 7번이나 반복하여 기록하여 두심으로써, 당신의 백성들을 적그리스도의 기만과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셨다.

 

 

1. 다니엘 7:25 :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 다니엘 12:7 :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 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

 
3. 요한계시록 11:2 : “저희가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4. 요한계시록 11:3 :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 일을 예언하리라.”


5. 요한계시록 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 기서 1260일 동안 ... 있더라.”


6. 요한계시록 12:14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7. 요한계시록 13:5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42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

 

 

역사적 증거

 

 

예언도 교황권에게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이루어졌는가? 그렇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중세기의 역사를 들추어 보아야 한다. “서기 538년도에, 로마 교회의 감독은 세상 모든 교회들의 머리가 되었고, 이단자들을 처벌하는 자가 되었으며, 또한 그 해에 1260년 간의 교황의 통치가 시작되었다” History of the reformation by J.A. Wylie.

 

 

1260년의 기간은 언제 시작해서 언제 마쳐지는 기간인가? 먼저, 교황권이 언제, 어디서 일어나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로마제국이 열나라로 분열한 이후, 즉 서기 476년 이후에 그 세력이 강성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476년 이후 어느 때에 로마교회가 권세를 장악하는 계기가 만들어 졌는가? 서기 533년은 매우 의미심장한 해이다.

 

 

이 해에, 저스티니안 황제는 로마 교황권에게 강력한 권세를 준다는 조서를 반포함으로써, 교황권이 교회의 머리로서 모든 성도들을 장악할 수 있는 권한을 공인해 주었는데, 우리는 이 사실을 바로 그 다음 해(서기 534년)에 편찬된 저스티니안 법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60년 기간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교황권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운동을 만나게 되었고, 프랑스 혁명의 여파를 통하여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다. 1260년이라는 운명의 기간이 끝마쳐지는 정확한 해인 1798년에 이르자,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당시 프랑스 혁명정부의 명령을 받은 버티어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로마 교황청으로 쳐들어가서 교황 피우스 6세를 그의 권좌로부터 끌어내리는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교황 피우스 6세는 말할 수 없는 수모 속에서 로마로부터 프랑스의 감옥으로 압송되어 투옥된 후, 감옥 속에서 병으로 옥사하였으며, 교황권의 모든 재산은 압류되었는데, 바로 그 해가 1260년의 종점인 1798년인 것이다. 참으로 놀라웁게도, 요한계시록 13장에는 1260년이 끝나는 시점에 발생되는 교황권의 종말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렇게 예언되어 있다.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 잡는 자는 사로 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계 13:9,10.

 

 

서기 538년에 교황권의 권세가 확립됨으로써 시작된 1260년의 예언은 1798년에 버티어 장군의 “칼”에 의하여 교황권이 붕괴됨으로써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1798년 로마에서의 한 불란서인 살해 사건은 불란서인들에게 영원의 도시, 로마를 정복하고 교황의 세속적 권력에 종지부를 찍을 구실을 마련해 주었다. 늙은 교황은 발렌스로 유배당했다” 교회역사, 24면

 


일곱번째 특징: 은 뿔은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경시키고자 하였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5절.

 

 

교황권은 종교 암흑 시대 동안에 십계명을 변경시켰다.

 

 

예언 해석

 

 

한계시록 13장 6절에는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다니엘 7장에는 이 예언에 대한 좀더 자세한 묘사가 기록되어 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종교암흑시대 동안,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을 변경시켰는데, 특히 “때” 즉, 시간과 관련된 계명을 변경시킴으로써, 하나님을 훼방하였다.

 

 

역사적 증거

 

 

황권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카톨릭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 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시키는 권세도 있다 ... 이러한 사법상의 권한은 심지어 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포함하고 있다.” 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265, col. 2.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이러한 신학적 배경하에서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문답과 교리책에서 두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두번째 계명은 그들이 숭배하는 마리아 상이나 각종 성자들의 상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계명을 빼버리는 대신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눔으로써, 10개의 계명을 가진 십계명의 형태를 유지시켰다.

 

 

이렇게 십계명을 변경시킴으로써,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십계명에는 우상숭배에 대한 계명이 없고, 탐심에 대한 계명이 두개로 중복되어 있다. 또한 네번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토요일)을 제일일(일요일)로 변경하여 준수하기 시작하였다. 천년 이상 동안이나 교황권은 하나님의 법과 때(시간)를 변경시키고자 노력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실한 백성들을 통하여 당신의 법을 보존해 오셨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사단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은 오늘날까지 불변하며 유효하다(마 5:18). 종교개혁의 선봉이었던 마틴 루터는 교황권이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경시킨 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 2장 4절에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고 기록하였던 그 존재가 여기에 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 그는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2, P.291,256

 

 

여기서 잠깐, 교황권이 하나님의 법을 변경시키게 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자. 살아남는 이들 제14호 22페이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태양신을 섬기는 이교도였던 로마 제국의 콘스탄틴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자신의 정권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로 개종하면서 기독교회를 로마의 국교로 삼았는데,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수많은 정치인들과 이교도들이 황제의 뒤를 따라 그리스도 교회 안으로 밀려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기독교회로 새로 개종한 황제는 이교도들의 반발을 막기 위하여 그들의 풍습과 전통인 우상을 만들어서 신전에 세우는 관습과, 그들이 태양신에 예배드리는 날을 기독교회가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교황권의 지도자들은 황제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십계명을 변경시킴으로써 황제의 요구를 수락하였던 것이다.

 

 

다음에 나오는 교회 역사가 본 모쉐임의 증언은 그 당시의 교회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감독들은 이전에 희랍과 로마의 이방 종교를 믿던 사람들이 자신의 신들에게 존경과 신앙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련하였던 종교 의식들과 제도들을 조금씩 고쳐서 그리스도 교회 안으로 끌어 들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 개종한 이교도들은 자신들의 조상 때부터 전래되어 온 의식들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그리스도와 순교자들도 자신들이 섬기던 신들과 같은 방법으로 숭배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수많은 이교도들이 좀더 쉽게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교회 지도자들은 생각하였다.

 

 

 이교도였던 콘스탄틴 황제가 그리스도 교회로 개종하자마자, 곳곳에 굉장한 성전들이 즐비하게 서게 되었는데, 성전마다 여러가지 그림들과 조각된 우상들로 단장함으로써, 외관상으로나 내면적으로 이교도들의 신전과 흡사한 것이 되었다.” J. L. Von Mosheim, Ecclesiastical History, I, 369.

 

 

실제로, 8세기에 이르러서는 거의 모든 카톨릭 교회들이 각종 성상들로 가득 차게 되었고, 이것들에 입맞추고 기도하며, 분향하고, 절하는 일이 극에 달해서, 오히려 우상을 섬기지 않는 회교도들로부터 우상숭배자라는 조롱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배도의 길을 걷던 로마교회는 결국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하나님의 법에서 삭제한 다음에 성경에 없는 천주 십계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천주교 교리 제1권, 28절 참조).

 


여덟번째 특징: 번째 짐승은 죽게 되는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된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첫번째 짐승: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3절

 

 

교황권은 1798년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가 회복되었다.

 

 

예언 해석

 

 

장면은 첫번째 짐승이 누린 1260년의 권세가 끝났다가 부활하는 장면에 대한 예언인데, 짐승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에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단계를 거치면서 자신이 1260년 동안에 누렸었던 엄청난 권세와 힘을 회복함으로써, 온 세상이 그를 따르게 된다; 1)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2) “그 죽게 된 상처가 나으매”, 3) “온 세상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3절.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첫번째 짐승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장면을 반복하여 강조하였다. 10절에, 첫번째 짐승이 1260년 동안 성도들을 핍박한 후에 죽게 되는 상처를 받는 장면을 “사로 잡는 자는 사로 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라고 묘사하였고, 12절에는 첫번째 짐승이 마지막 시대에 부활하여 다시 권세를 누리게 되는 장면을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고 기록하였다.

 

 

 

이 글은 www.sostv.net [살아남는 이들 33호 - 뉴 밀레니움과 짐승의 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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